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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버리힐즈] [마감][개인 화장실]있는 하숙방 있습니다! (사진有)

조웅 2011-01-07 (금) 23:19 11년전 4445  
우선 저는 인문대 3학년생이고
행당동에있는 하숙방에서 1년동안 살다가
친구랑 둘이서 투룸에서 자취를 하게 되어서
이 방을 내어놓게 되었습니다.

일단 위치부터 보여드릴게요!



지도에서 보시면 아시다시피 왕십리역, 6번출구, 이마트등에서
걸어서 1분도 채 안되는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바로 맞은편에는 24시간 코인빨래방이 있구요
옆에는 체육센터도 있어서 저는 거기서 수영도 다니고 있습니다 ㅎ

제 방은 5층 건물에 3층 301호이고
저희 하숙집에서 제 방이 제일 좋은 방이라고 장담할 수 있습니다
이유는 밑에 찬찬히 보세요ㅋ



방 구조는 이렇게 생겼구요
보통 하숙집이면 화장실이랑 샤워실을 한 층에 있는 사람들끼리 공용으로 쓰잖아요
근데 저희집은 제 방 안에 개인 화장실&샤워실이 있어서
다른 사람 눈치 안 보고 마음껏 자유롭게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는 남학생이지만 저희 하숙집 건물에는 여학생이 훨씬 더 많은데
아마도 화장실이 따로 있다는 이유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현관에서 본 제방이구요
왼쪽이 화장실입니다.
그리고 한쪽 벽 전체를 차지하고 있는 저 커다란 oh oh 창문 oh oh



방 한가운데서 찍은 사진입니다
큰 창문 보이시나요? 보통 다른 하숙집들은 창문이 제 방 창문의 절반사이즈밖에 안 되죠
하지만 저희집이 정남향인데다가 창문까지커서
환기는 물론이고 햇빛까지 장난아니게 많이 들어옵니다

제가 처음에 이 방을 고르게 된 이유도 저 창문 때문이었는데요
저 창문을 열면



이렇게 바깥 풍경이 보입니다
사진 가운데 있는게 24시간 코인 빨래방인데
다른 하숙집들은 다른 건물때문에 햇빛이 들어오는거 같지도 않고 답답하고 그렇잖아요
근데 제 방은 앞이 탁 트여있어서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요즘에 서울숲인가 거기에 아파트 높은거 두 채 짓고 있는거아시죠
그거까지 다 보일정도에요 ㅋ



그리고 집 바로 맞은편에 inkling이라는 요런 예쁜 카페가 지난 여름에 하나 생겼는데
저는 아침에 수업갈때 여기서 커피를 사서 갑니다
싸고 맛있어요 ㅋㅋ



이건 책상쪽에서 찍은 현관문 모습이구요




이건 화장실 사진입니다 ㅎ
화장실도 넓고 환풍장치가 잘 되어있어서 곰팡이가 생기거나 냄새가 나거나 하는 일이
제가 1년을 살면서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이건 침대 사진인데요
저기 이불 되게 얇은거 보이시죠?
주인 아주머니가 하루종일 oh oh 폭풍난방 oh oh 을 해주셔서
한겨울인 지금도 저렇게 얇은 이불 덮고 자도 하나도 안 춥습니다 ㅎ



이건 방 가운데서 본 책상 사진이구요



이건 침대 위에 올라가서 방 전체를 찍어보려고 노력한 사진입니다 ㅋ
제가 남학생치고는 옷이랑 뭐 그런 살림살이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좁지않고 널널하게 살고 있습니다 ㅋ



사진은 이 정도구요
실제로 구경하러 와 보시면 더 좋으실꺼같아요 ㅎ

저는 지금 1000/60에 살고 있는데
60안에 밥값은 물론이고, 전기세, 수도세, 인터넷비, 정화조비 등등이 모두 포함되어있는 가격입니다
보증금을 올리거나 하는 부분은 주인댁 어머님이랑 이야기해보시면 될 것 같아요 ㅎ

제가 이렇게까지 정성들여서 방 내놓는 글을 쓰는 이유는
방도 물론 좋긴 좋지만 어머님이 너무 좋으시다는 이유가 제일 큰데요

제가 작년 여름에 과음때문에-_-마비성 장폐색증이라는 병에 걸려서 막 고생하고 있을때
그 더운날씨가 어머님께서 매일 매일 병원에 데려다주시고
죽도 만들어주시고 약도 챙겨주시고 손가락도 따주시고 하실정도로
정말 어디 타지에 나와있다는 생각 안 들게 잘해주시는 분입니다

식사는 4층 주인댁에 가서 하는데요
하숙생들을 밥을 따로 주시는것이 아니라
주인댁 식구분들이랑 밥을 같이 먹는거라서 밥도 정말 진짜 끝내줍니다
어느 누가 하숙집에서 전국각지에서 난 특산물들을 먹어보겠어요 ㅜㅜ

솔직히 과일까지 챙겨주는 하숙집은 거의 없잖아요
근데 저희집은 과일은 정말 거의 매일 나오구요
그냥 식탁위에 있는 귤 수박 사과 딸기 등등 그냥 마구 집어서 드시면 됩니다!
어머님이 학생들한테 뭐라도 하나 더 주시고 싶으셔가지구
괜히 저희가 뻘쭘해서 괜찮다고 하는데도 밥먹고 나가는길에 우유한잔이라도 사과한쪽이라도
막 억지로라도 쥐어주시는 분입니다 ㅜㅜ

저는 일요일에 토익치러 간다고하니까
새벽같이 일어나셔서 아침밥까지 차려주셨어요ㅜㅜ

빨래는 공용 세탁기에서 하시면 되구요
말리시는건 방에 햇빛이 너무 잘 들어오니까 방에서하셔도 괜찮고
옥상에 올라가서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레기는 각자 분리수거하시면 되는데 봉지에 넣어서 버리시면
주인댁 아버님께서 따로 처리를 해주세요

저도 앞에 살던 분이 너무 깨끗하게 써주셔서
깨끗한 방에서 1년 살고 나가려니까 되게 아쉽네요..
그만큼 저도 깨끗하게 사용했으니까 그런점은 생각 안하셔도 괜찮으실꺼구요

1층에서 번호키로 한번, 본인 방문은은 열쇠로 여는 구조입니다.

정리하자면
위치적인 장점: 정남향, 햇볕good, 환기good
방 자체의 장점: 개인화장실, 큰창문, 난방good
주인댁의 장점: 제가 3년간 학교 다니면서 듣도보도못한 oh oh 친절함 oh oh
옵션: 침대, 책상, 화장실 등 (사진속 냉장고등은 제가 나중에 알아보고 놔두고 가도 괜찮으면 놓고 가겠습니다)
가격: 1000/60 조정가능
식사: 매일 2끼 (아침,저녁) 근데 주말 (토요일저녁, 일요일아침)은 '공식적인' 식사는 없어요.


제번호: (마감 운영자 삭제)

주인댁번호: 010 - 6490 - 3883

방 보시러 언제든지 오셔도 좋으니까
연락주시고 오세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최고관리자 2011-01-07 (금) 23:25 11년전
등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이건 원룸일까요? 하숙일까요?ㅋㅋ 일단 밥주면 하숙이라고 봐야될까요?ㅎ
요즘은 이런 집도 괜찮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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